독도동해 미생물
독도동해 미생물(獨島東海微生物)[1], 또는 독도니아 동핸시스[주 1](라틴어: Dokdonia donghaensis)는 해양환경에서 서식하는 절대호기성, 그람 음성군, 광영양 박테리아 미생물이다. 이 생명체는 바닷물 매체에서 넓은 범위의 기온에 상관없이 성장할 수 있으며, 테트라시클린 같은 대미생물 물질에 대한 저항능력을 증대하기 위해 생물막을 형성할 수 있다.
발견
독도동해 미생물은 경상북도 동해에 위치한 독도에서 발견되었다.
병리학
독도동해 미생물은 병원체로 확인되지 않았다.
주
- ↑ 는 [동하엔시스]로 부를 것을 제안했으나 라틴어의 æ 표기 성향을 감안할 때 이대로 부르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.
<references>
안에 정의된 <ref>
태그에 이전 텍스트에 없는 "주" 그룹 특성이 있습니다.참고문헌
- ↑ 신선미 기자. “'독도 한국'·'독도 동해' 독도 미생물 아시나요?”, 《연합뉴스》, 2016년 10월 24일 작성. 2022년 9월 1일에 확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