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향성
단향성(영어: Monotropism은 ‘터널 시야’와 같이 당사자가 한 번에 적은 수 또는 단일한 관심사에 주의를 두는 반면, 중요하다고 여기지 않는 주변은 인식하지 못하는 경향을 말한다. 이러한 인지 전략은 자폐인의 중심적인 기저 특징으로 제시되어 왔다.
단향성(영어: Monotropism, 單向性)은 자폐당사자가 ‘터널 시야’처럼 세상을 인식해 한 번에 적은 수 또는 단일한 관심사에 주의를 집중하는 반면, 중요하다고 여기지 않는 주변은 인식하지 못하는 경향을 말한다. 이러한 인지 전략은 자폐인의 중심적인 기저 특징으로 여겨진다.
자폐인은 단향성으로 인해 ‘주의 터널’ 바깥의 것들을 쉽게 놓칠 수 있지만, 동시에 이로 인해 쉽게 몰입해 자기주도 성장을 이끌 수 있다.[1] 하지만 이로 인해 주위전환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며, 이는 장애의 의학적 모델에 따라 상동행동이나 보속증을 포함한 실행기능장애로 오해되어 왔다.
어원
‘낱, 하나’를 의미하는 접미사 mono-에 굴성, 또는 향성으로 번역되는 tropism을 결합한 것이다.
역사
단향성 개념은 1990년대 초 신경규범성과 비슷한 시기에 자폐인 커뮤니티에서 생겨났다. 디나 머레이에 따르면 1991년 지네트 부르스키Jeanette Buirski가 처음으로 이 단어를 제안했다고 한다[2][3].
머레이는 2005년 웬 로슨Wenn Lawson, 마이크 레서Mike Lesser)와 함께 단향성 이론을 어티즘에 학술화하였다[3]. 이후 로슨은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, 이후 책 《열정적인 마음The Passionate Mind》(2011)을 통해 이 개념에 대한 연구를 이어갔다.
주
- ↑ Andy, McDonnell, Damian, Milton (2014년). 〈Going with the flow: reconsidering 'repetitive behaviour' through the concept of 'flow states'〉, 《Good Autism Practice: Autism, Happiness and Wellbeing》. Birmingham, UK: BILD, 38–47쪽. ISBN: 9781905218356
- ↑ Murray, Dinah (1992년). Attention Tunnelling and Autism (Durham Conference Proceedings).
- ↑ 3.0 3.1 Murray, Dinah, Lesser, Mike, Lawson, Wenn (2005년). 《Attention, monotropism and the diagnostic criteria for autism》, 139–56쪽. doi:10.1177/1362361305051398
바깥고리
- monotropism.org – 디나 머레이 유족이 운영하는 단향성 포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