씽씽: 두 판 사이의 차이

2018년 11월 5일 (월) 02:40 판

씽씽은 국악을 바탕으로 하는 프로젝트 밴드다. 2017년 11월

구성의 계기는 2014년 7월 국립국장에서 '2014 여우락 페스티벌'의 일환으로 〈제비·여름·민요〉를 시작하면서부터다^[1]. 당시 공연 이후 많은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공연할 수 있는 프로젝트 그룹 형태로 정리한 이후 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.

무대의상의 경우 공연이 거듭되면서 여장을 두려워하지 않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는 현재의 스타일이 정착되었다고 한다^[1].

그러나 국악계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다. 리더 이희문씨는 김현정과의 인터뷰에서 “자신들이 이미 '이단아'로 통한다”고 밝힌 바 있다^[2]

최준식 이화여대 교수는 '한국 음악 안에 서양 음악을 넣[고] … 민요 창법을 그대로 사용해 … 우리의 뿌리를 가지고 전세계적[인] 대성공을' 거뒀다고 평가했다^[3].

↑ ^1.0 ^1.1 ^1.2 ^1.3 김학선 객원기자. “씽씽, ‘민요 록’으로 미국을 홀리다”, (한겨레), 2017년 10월 25일 작성. 2018년 11월 5일에 확인.
↑ 김현정·이희문. “민요록밴드 씽씽 "미국 PD 첫 반응? 어메이징!"”, (기독교방송), 2017년 10월 31일 작성. 2018년 11월 5일에 확인.
↑ 최준식. “[최준식의 거듭나기] 방탄소년단보다 씽씽 밴드?”, (서울신문), 2017년 12월 11일 작성, p. 27. 2018년 11월 5일에 확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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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무대의상의 경우 공연이 거듭되면서 [[여장]]을 두려워하지 않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는 현재의 스타일이 정착되었다고 한다<ref name="ha1710" />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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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그러나 국악계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다. 리더 이희문씨는 [[김현정]]과의 인터뷰에서 “자신들이 이미 '이단아'로 통한다”고 밝힌 바 있다<ref name="cg1710">{{기사 인용|제목=민요록밴드 씽씽 "미국 PD 첫 반응? 어메이징!"|url=http://www.cbs.co.kr/radio/pgm/board.asp?pn=read&skey=&sval=&anum=159579&vnum=7907&bgrp=6&page=&bcd=007C059C&mcd=BOARD1&pgm=1378|날짜=2017-10-31|확인일자=2018-11-05|출판사=[[기독교방송]]|저자=김현정·이희문}}</ref>
 === 구성원 ===