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이가루: 두 판 사이의 차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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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[파일:Confetti au Moma.jpg|Thumb|300px|파란 종이가루 뭉치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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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[파일:Eis-zwei-Geissebei - Rathaus - Hauptplatz 2013-02-12 14-39-30.JPG|thumb|300px|색색의 종이가루가 길바닥 아래에 떨어져 있다.]]
[[파일:Eis-zwei-Geissebei - Rathaus - Hauptplatz 2013-02-12 14-39-30.JPG|thumb|300px|색색의 종이가루가 길바닥 아래에 떨어져 있다.]]
'''종이가루''', 또는 '''종이 꽃가루'''({{llang|en|Confetti}})는 축하행사, 행진, 또는 공연 등에서 던져서 뿌리거나 분사하기 위해 흩날리기 쉽게 만든 작은 종이조각들이다. 색깔을 입히기도 한다. [[표준국어대사전]]에서는 '''꽃가루'''라고도 표기하고 있다<ref>{{웹 인용|제목=꽃가루 - 우리말샘|출판사=[[우리말샘]]|url=https://opendict.korean.go.kr/dictionary/view?sense_no=980164&viewType=confirm|확인일자=2018-12-04}}</ref>. 일본에서는 '''종이 눈보라'''({{ja-y|紙吹雪|かみふぶき|카미후부키}})라고도 한다.  
'''종이가루''', 또는 '''종이 꽃가루'''({{llang|en|Confetti}})는 축하행사, 행진, 또는 공연 등에서 던져서 뿌리거나 분사하기 위해 흩날리기 쉽게 만든 작은 종이조각들이다. 색깔을 입히기도 한다. [[표준국어대사전]]에서는 '''꽃가루'''라고도 표기하고 있다<ref>{{웹 인용|제목=꽃가루 - 우리말샘|출판사=[[우리말샘]]|url=https://opendict.korean.go.kr/dictionary/view?sense_no=980164&viewType=confirm|확인일자=2018-12-04}}</ref>. 일본에서는 '''종이 눈보라'''({{ja-y|紙吹雪|かみふぶき|카미후부키}})라고도 한다.  

2018년 12월 4일 (화) 01:16 판

파란 종이가루 뭉치
색색의 종이가루가 길바닥 아래에 떨어져 있다.

종이가루, 또는 종이 꽃가루(영어: Confetti)는 축하행사, 행진, 또는 공연 등에서 던져서 뿌리거나 분사하기 위해 흩날리기 쉽게 만든 작은 종이조각들이다. 색깔을 입히기도 한다.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꽃가루라고도 표기하고 있다[1]. 일본에서는 종이 눈보라(일본어: 紙吹雪 (かみふぶき) 카미후부키[*])라고도 한다.

개요

주 및 참고문헌

  1. 꽃가루 - 우리말샘. 우리말샘. 2018년 12월 4일에 확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