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폐권리운동: 두 판 사이의 차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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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''자폐권리운동'''({{llang|en|Autism rights movement}})은 [[자폐 당사자]]들과 돌보미, 사회가 [[신경다양성]]을 가진 자폐 당사자들의 위치를 받아들이도록 하는 [[장애인권운동]]의 일부다.  
'''자폐권리운동'''({{llang|en|Autism rights movement}})은 자폐를 치유되어야 하는 장애라기보다 기능적 다양성으로 정의하고, [[자폐 당사자]]들과 돌보미, 사회가 [[신경다양성]]을 가진 자폐 당사자들의 위치를 받아들이도록 하는 [[장애인권운동]]의 일부다. 자폐권리운동은 자폐적인 행동을 사회가 더 많이 수용하는 등의 다양한 목표를 옹호한다.





2018년 4월 19일 (목) 15:02 판

자폐권리운동(영어: Autism rights movement)은 자폐를 치유되어야 하는 장애라기보다 기능적 다양성으로 정의하고, 자폐 당사자들과 돌보미, 사회가 신경다양성을 가진 자폐 당사자들의 위치를 받아들이도록 하는 장애인권운동의 일부다. 자폐권리운동은 자폐적인 행동을 사회가 더 많이 수용하는 등의 다양한 목표를 옹호한다.


The autism rights movement (ARM), also known as the autistic culture movement, is a social movement within the neurodiversity and disability rights movements that encourages autistic people, their caregivers and society to adopt a position of neurodiversity, accepting autism as a variation in functioning rather than a disorder to be cured.[2] The ARM advocates a variety of goals including a greater acceptance of autistic behaviors;[3] therapies that teach autistic individuals coping skills rather than therapies focused on imitating behaviors of neurotypical peers;[4] the creation of social networks and events that allow autistic people to socialize on their own terms;[5] and the recognition of the autistic community as a minority group.[6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