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편 144편: 두 판 사이의 차이
(144장 오랜만에 끝.) |
(→본문) |
||
40번째 줄: | 40번째 줄: | ||
:{{절|13}} 우리 곡창 가득차 이 곡식 저 곡식 나오고, | :{{절|13}} 우리 곡창 가득차 이 곡식 저 곡식 나오고, | ||
:: 들판에서 양들이 천 마리 만 마리 [가득하구나]. | :: 들판에서 양들이 천 마리 만 마리 [가득하구나]. | ||
:{{절|14}} 우리 소들 | :{{절|14}} 우리 소들 살찌는 포격음<sup>1)</sup>, | ||
:: 피난도, 울부짖음도 없는 | :: 피난도, 울부짖음도 없는 넓은 곳. | ||
:{{절|15}} 복이 있구나, 이와 같은 사람들, | :{{절|15}} 복이 있구나, 이와 같은 사람들, | ||
:: 복이 있구나, '''하나님'''이 그의 하나님인 사람들. | :: 복이 있구나, '''하나님'''이 그의 하나님인 사람들. | ||
47번째 줄: | 47번째 줄: | ||
<sup>1)</sup> 히. 파괴음; 읽기에 따라 ‘살쪄 흠도 없으며’로 읽을 수 있음. | <sup>1)</sup> 히. 파괴음; 읽기에 따라 ‘살쪄 흠도 없으며’로 읽을 수 있음. | ||
</poem> | </poem> | ||
== 주석 == | == 주석 == |